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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S교육일지 양식
당신의 몸은 1년마다 바뀌고 있다.!! 인간의 세포는 끊임없이 바뀌고 있습니다. 의학에 의하면 사람의 몸은 11개월마다 완전히 재생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육체적으로 보면 당신도 생후 11개월에 불과하며, 11개월 후에는 새롭게 '부활'하는 셈입니다. 걱정. 질투 따위로 신체 균형이 망가지거나 병에 걸린다면 그것은 의식하는 마음의 책임입니다. 머피 박사는 척추결핵에 걸린 인디애나폴리스에 사는 소년 앤드류의 예를 들고 있습니다. 소년은 의사에게 불치병이라는 선고를 받았지만, 하루에 몇 번씩 "나는 건강하고 강하며 애정이 있고 조화롭고 행복하다"라고 긍정적인 기도를 되풀이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소년이 밤에 잠들 때 마지막으로 입에 담는 말이자,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하는 최초의 말이었습니다. 소년은 자신의 마음속을 사랑과 건강으로 채우고,..
한번만 경솔한 경우는 드물다!! 한 번만 경솔한 경우는 드물다.처음 경솔한 행동에서 사람들은 언제나 너무 지나치고 바로 이 때문에 보통 두 번째 경솔한 짓을 한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경솔한 행동을 했던 사람은 다시 그런 행동을 반복하기 쉽다. 거짓말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불리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또다시 거짓말을 한다. 말실수를 하는 사람은 또다시 비슷한 실수를 반복한다. 어지간히 큰 충격을 받지 않고서는,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경우는 드물다.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일반적인 인간의 속성이다. 인간의 이러한 특성을 예상하고 대비해야 한다.  사람을 믿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보편적인 속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다.
익숙한 것을 삐딱하게 바라보자 결혼을 긍정하는 이유는, 첫째, 우리가 아직 결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둘째, 익숙해졌기 때문이며, 셋째, 이미 결혼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관습을 받아들인다. 어지간하면 순응하려 한다. 그렇게 살면 편하다. 하지만, 과연 그것에 대해 얼마나 숙고했는가?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경우 초. 중.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시험 보는 기계가 되어  공부하는 것을 '당연하다'라고 생각한다. 물론 대안학교나 검정고시, 유학 등 다른 학업의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순응한다.  그 과정이 행복한가?? 그렇다고 대답하는 어른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학벌주의를 공고하게 만들고 엄청난 규모의 사교육 시장을 유지하고 있다.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에 의문을 품었던 니체처럼, ..
내 삶의 의미는 스스로 판단하자 우리가 행하는 것은 결코 이해되지 않는다. 항상 칭찬받거나 비난받을 뿐이다. 니체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던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 서문에서 이렇게 썼다.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삶의 의미는 자기 자신만의 판단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왜 이렇게 했을까?'라는 따뜻한 관심으로 이해하려 하기보다 평가하려고 한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타인에 대한 진정한 이해해 도달하기는 힘들다. 각자 삶의 진정한 의미는 남들의 입에서 판단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다.
'나는 무엇이다'라고 정의해보라 모든 이들에게는 각자의 소명이 있다. 그것은 외부에서 권위 있는 누군가가 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의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동시대의 아테네인들에게 '무지의 지'를 설파하는 것을 자기 소명으로 삼았다. 부처는 '자비' 라는가치, 누구나 불성을 가진 부처라는 진리를 설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니체는 기존의 권위, 허상을 부숴버리는 것을 자기 소명의 하나로 정의했다. 그래서 자신 있게 말했다.  '나는 다이너마이트다'라고, 대단한 성인이나 현자들만 소명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라도 자기 삶을 가치 있게 하는 소명을 찾고 정의할 수 있다. 당신은 '나는 무엇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나는 인간이 아니다.나는 다이너마이트다.  -니체-
창조적으로 살아라 인간은 자기 아이만  임신할 뿐이다.무엇이든 곧이듣거나 설득당하지 말라!  거짓가치에 설득당하지 말라!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창조적인 일 중 하나가 바로 생명의 창조일 것이다. 내안에서 새로운 존재를 창조해 낸다는 것! 정말 멋진 경험이다. 이렇게 생명을 낳듯 창조적으로 살아라. 자기의 정신적인 가치를 창조하라.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아무 의미 없다. 자기가 소화하지 않은 것은 거짓 가치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기가 온전히 소화해서 창조한 가치만을 따라야 한다. 즉 창조성을 잃은 생명은 의미가 없다.-니체-
겁 많은 사람이 더 위험하다!! 서투르고 겁 많은 사람들이야말로 범죄자가 되기 쉽다. 그들의 복수는 절멸시키는 것 이외의 출구를 알지 못한다. 전쟁에서 효율적으로 승리하는 방법은 상대의 가장 핵심적인 전력을 타격해서 무력하게 만들고, 전쟁 의지를 없애는 것이다. 적국을 완전히 쑥대밭으로 만들고 전멸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승리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고수의 전쟁은 핵심만 타격한다.  하지만, 하수의 전쟁은 상대방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방향으로 향한다. 모든 상황을 파국으로 끌고 갈 필요는 없다. 어리석고 용기가 없어, 과하게 극단적인 방법을 쓴다. 이 말은 니체의 인간에 대한 멋진 통찰이다. 겁을 집어먹은 개가 더 크게 짖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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