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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에게는 각자의 소명이 있다.
그것은 외부에서 권위 있는 누군가가 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의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동시대의 아테네인들에게 '무지의 지'를 설파하는 것을 자기 소명으로 삼았다.
부처는 '자비' 라는가치, 누구나 불성을 가진 부처라는 진리를 설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니체는 기존의 권위, 허상을 부숴버리는 것을 자기 소명의 하나로 정의했다.
그래서 자신 있게 말했다. '나는 다이너마이트다'라고, 대단한 성인이나 현자들만 소명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라도 자기 삶을 가치 있게 하는 소명을 찾고 정의할 수 있다.
당신은 '나는 무엇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
나는 인간이 아니다.
나는 다이너마이트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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